[11+] 시티오브런던 sample paper

CLSG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 와 있는
입학 시험 2차
English past paper입니다.
답안지는 없어요 ㅎㅎ
그 정도로 친절하지는 않네용.

학부 영문학 수업도 아니고 19세기말 작가 소설

Task 2

***
다음은 인터뷰
산넘어산

토요일 school conservatory

악기 수업에 이 공간값 포함되어 있는 걸로

동생 기타 & 밴드 수업 하는
학교 음악당에 따라와서는
문득 수업료를 궁금해 하더니
자기 플룻 레슨도 30분에 £35 냈냐고 묻네요.
그래.........

아깝다고 I'm not musical 방방 뜁니다.
에흐, 그래도
인터뷰에서 혹시 관련 주제 나오면
But I enjoy going to musicals 라고
나의 단점 극복형으로 말하는
요령을 일러주었습니다.

We've been to a lot of West End shows.
I love the theatre.
We've got the best tickets to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to celebrate completing the 11+.

Theatre buff로 자라고 있다고 어필해봐

페이보릿 꼽으라니
Wicked.
가장 근래에 봐서 생생한
National Theatre의 Witches.
맘마미아.
프로즌.
Back to the Future (차가 날아 올라 신기했다고)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다 피가 되고 살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