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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문일까요.
런던에는 일식집에서도
돈까스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차라리 오스트리아 식당에 있을까.
주중에 한 번은 해요.
이제 장 보는 루틴 확실하게 잡혀서
돼지고기.
Shoulder를 사면
두들기고 난 후
남산돈까스 마냥 너무 넙적해 져서
제 수준에서는 뒤집기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기름져서
마드리는 진심으로 안 좋아해요.동생은 흡입
밀계빵 차릴
넙적한 용기
소스는 작은 saucepan(편수)에 만들고
돈까스도 큰 편수에 튀깁니다.
벽이 높아 마음이가 편하더라구요.
코팅 된 팬이니 대신 기름은 최대한 적게...
스타우브에다가도 튀겨 봤는데
바닥에 눌러 붙는 게 너모 스트레스...
양배추
치킨까스는 밖에서도 사 먹을 수 있지만
닭가슴살 한 팩 사와서
큰 아이 취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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