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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나 많지만
유독 이슬람어가 가게 after 가게 보이는
Finchley Central 입니다.
친정어머니가 팔레스타인 사람인
반친구 엄마 추천으로 그 중 한 군데 와보았어요.
페르시아라니, 이란 마트겠어요.
안에는 정육 코너도 있고...
더 둘러볼까요.
참기름을 우리 음식 전유물로만 생각했네요.
오*기 참기름도
깨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인도, 이란...
국산은 아닌데.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저희집에서 가장 헤픈 것이 참기름이라고 하실 정도로
자주 사게 되는 품목이라
(Waitrose의 toasted sesame oil이
50펜스 바우처 뜰 때 서거나
Sainsbury 아시아 코너에 £2.2 짜리 사왔어요)
용량 크게 아랍 것을 사볼까...
이란 같기도 하고
일본 학원도 있다 하고
신기한 동네 핀츨리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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