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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한국 손님 묵는 달의 생활비 6월 정산식비 120만원올케가 두 조카와여행 오는 달이라,장 보는 값을 평소 1.5배하루 £22 × 30 = £660 잡음(includes...작정하고 리테일 파크 간 날 £40Golders Green 한국마트 £25)해리포터 스튜디오 음식 £21교통비대중교통비 £140 (26만원)Railcard 갱신 £35딸 학교 late coach £20공항 마중 £2827도까지 해 쨍쨍하게 오른 날이었는데엘리자베스 라인의 빵빵한 에어콘 속에 가니러키비키!왕복 52,000원값 했음 :)공과금전기세 £39가스비 £29.35TV 라이센스 £28.25반년에 한번 내는 물값 고지서가 왔는데4/1일자로 수도세 오른다고는 했지만£204.27로 많이 나오긴 했더라...우리는샤워매일하지않아여사교육비피아노 교습 £7511+ 모의고사..
[영국 해리포터 촬영지] 옥스포드 여행 옥스포드대학 재학생 투어를 작년에 꽤 거금 들여 했던 걸 바탕으로우리가 가이드 나선 근교 여행 🤓기차표 예매를출발/귀가Paddington역과 Marylebone역으로다르게 해서150년 전 지하철 개통 당시 바이브 복원한Baker Street 튜브역도 보여주고 싶었으나,Trainline이 검색해주는 최저금액 표가 승 😆좌석 지정한 표지만6인 쫙 흩뿌려져 있어 😮‍💨서로 아무데나 앉았다가누가 오면 계속 양보해 주는 😂영국특 기차 문화 속에Christchurch College 앞으로 가니마침 11시 예배 시작 시간이라들어가라고 하여덕분에 영국 성공회 예배 체험.카톨릭인 올케가 미사와 아주 비슷하다고~지난 번에 옥스포드 재학생 언니의 투어 때Trinity College는들어 가 보았고 (현금 구매인 듯..
[런던 집] 고친 집 v 안 고친 집 NLCS 인근Stanmore 동네 4군데를 보았습니다.1. Tintagel Drive80년대 스타일 집(아직 벽난로 넣어 집 지었다는 게 놀라워...)타일은 괜찮은데 라미나이트는 넘 저렴한 걸로 했음...부엌도...부동산 2에게 들으니670k에 내놓았다가650k로 현재 내린 상태...Wrap-around로 완전 레노베이션 한다면200k 정도 들고집값이 그만큼 상승 여력도 있다는 게영국식 마인드 🤣3층 안방에만 붙박이장.Side hustle로 옷 장사한다는 듯한이웃집이 현재 참 마이너스였던...;;2. 787 Kenton Lane부동산 처자가 강제로 보여 준 집...6 베드룸이면우리가 필요한 공간의 2배인데;;싹 다 최고급으로 고쳐집주인이 9년 살았고이제 975k에 내놓았음...Water sof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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