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4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새로운 유닛
(즉 호흡 무지 김...😂)
신문 기사라는 장르로 연계.
교과서가 없기에
현실세계와 연결 중시하는 IB 교사는
해수면 상승을
설명할 수 있는 고체 실험 간택.
물의 순환.
집에서 문제집 풀려 보니
거대한 키카
미술 시간에 화산 모형 만들기로 융복합 ㅋㅋ
하프텀 방학 숙제 : rock candy 만들기
결과물에 관심 갖는 두 살 위 누나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니 봉창 두들김 😔
Sugar is soluble.
Heating up the water allows more to melt
until saturation.
Once the sugar water cools,
the sugar will start crystalizing;
hence creating rock candy!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간 숙제 :
스타를 받겠다고
심혈을 기울여
Chemical reaction으로
일요일에 누나가 아침 만드는 옆에서
팬케이크 굽는
과정을 써갔는데...
아쉽게도 Physical reaction을 안 써와서
참잘했어요는 못 받았다는 😂
용어를
한국어/영어
양면 플래쉬 카드 만들어야겠어요.
우리나이 초2/초4인 남매에게
이제 쌓이기 시작하는데
곧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
한국말로는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버릴까 걱정이네요...
***
2년 전 누나가 Year 4에
동 유닛 했던 기록 :
같은 학교, 같은 교과목인데
담임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꽤 달라지는 게
신기합니다...
https://m.blog.naver.com/jinverly/22255323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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