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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packed lunch 하기 시작!
본래 급식비가 학년도에 £1166으로
끼니당 대략 £7 잡으면 될 듯 했다.

NLCS 점심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입학했을 때는 급식 해보고 싶어 했는데,
이제 베프가 된 소녀들이 도시락이기에
자기도 그렇게 하겠단다.
급식도 1 term 전 노티스가 필요해
(봐줘서 😑) 2학기의 하프텀 지나고
점심을 싸다니기 시작!

Half term break 1주일 마치고
개학 하는 날
"I can't wait for school!"
신났는데
머가 제일 기대되냐고 물으니
"I'm bringing a packed lunch!"
아아
그렇구나-
네가 신난다니 엄마도 즐겁다.




카레할 때
시간을 오~래 잡고
양파를 많~이 오~래 볶다가
닭허벅지살을 넣으면 감칠맛 업에
(이때 영국산 커리 가루 뿌려 볶볶)
시판은 입맛 밍밍한 우리 애들에게 짜서
우유+감자전분으로 증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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