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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엄마 생활

[대영박물관 무료 투어] 초고학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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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 Eye Opener Tour 시간 맞는 거 하나 듣기
(40분)

- Great Court(음식 맛없지만 분위기 귿)
도시락

- 평일이니까 Rosetta Stone 영접, 기념사진

- 박물관의 지루함 해독 :
Brunswick Centre 오락실
(그루폰에 Funland 검색,
코인 더 받는 딜 있음
당일사용 안 됨주의)

- 동 브룬스윅 센터 스벅 : 언니 된 기분 만끽

- 엄마가 짐보는 동안 두 소녀 센터 샵들 구경

- 언니됨은 다시
어린이스러움으로 해독 :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멋진 놀이터 Coram Fields

사전 예매 안 했으면 입구는 후문
박물관 안에서는 두 소녀가 스스로 지도 보고 찾아 다니는 걸로 ♡
영국 친구에게 불상의 여러 자세를 보는 법 알려 줌
힌두 Shiva의 Facing South pose (히말라야에 앉아 있기 때문, 남쪽이 인도)
시간상 China tour 선택

왕조 대신
옥의 시대,
청동기...이렇게 발전의 동력이 되는
재료를 바탕으로
이동해가며 설명 들으니 재밌네요.

용기 안에 한자의 원형!
제일 유명한 로제타 스톤
박물관에서 5분 거리 Brunswick Centre
스벅 물고 소녀들 끼리 샵 구경 ㅋ

놀이터 게이트 열며
"The oldest playground in London" 하니
경이로워 하는 딸 친구 표정 😘


초고학년 코스로
너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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