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97)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영박물관 무료 투어] 초고학년이랑 일정 :- Eye Opener Tour 시간 맞는 거 하나 듣기(40분)- Great Court(음식 맛없지만 분위기 귿) 도시락- 평일이니까 Rosetta Stone 영접, 기념사진- 박물관의 지루함 해독 : Brunswick Centre 오락실(그루폰에 Funland 검색, 코인 더 받는 딜 있음당일사용 안 됨주의)- 동 브룬스윅 센터 스벅 : 언니 된 기분 만끽- 엄마가 짐보는 동안 두 소녀 센터 샵들 구경- 언니됨은 다시 어린이스러움으로 해독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멋진 놀이터 Coram Fields왕조 대신옥의 시대,청동기...이렇게 발전의 동력이 되는재료를 바탕으로 이동해가며 설명 들으니 재밌네요.놀이터 게이트 열며"The oldest playground in London" 하니경이로워 하는 .. [런던] 초콜렛 가게 투어 영국 왕실 납품 샵이 즐비한 동네Mayfair를 둘러 보는 로컬 투어를 발견하고20년 런던에 산딸 반친구네와 같이 예매 완료.일요일 한정이라 방학 때는 다 마감이었고겨우 잡은 일요일이하필 기말고사 전날이었지만 😅접선 장소는 Green Park 튜브역 밖.생각보다 그룹이 커서 놀랐지만행선지 #1 Charbonnel et Walker주소 : 28 Royal Arcade, Old Bond Str실제로 Marc de Champagne을이용하는 유일한 트러플이라업계 최고라고재미난 가이드 Paul님이 설명해 주십니다.이 가게에서는 연말까지 10% 받을 수 있는본인 이름 적힌 가게 명함 주셨어요.가이드의 제안은오늘 돌게 될 7개 샵에서같은 트러플을 골라집에서 음미하며 먹어 보면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꼽을 수 있지 .. [11+ 오픈데이] 라티머 스쿨 https://jinverly.tistory.com/m/371 [11+ 오픈데이] Highgate School10월의 토요일이었습니다.학교을 안 빠져도 되어 감사했어요!3월과 5월에 미리주중 오픈 모닝도 진행되던데그건 표가 솔드아웃 되더군요~이메일 오자마자 바로 등록 해야 하나봐요 😅아이들 학jinverly.tistory.com부활절 방학 끝나고아이가 시험 봐볼까 싶은 학교들홈페이지 순례 했는데,당장 5/1일 open day 일정에 깜놀.입시가 코 앞으로 쑤욱 다가 온 이 너낌ㅜ아들에게 라티머 가보게30분 일찍 갈거라 이야기하며혹시 싫다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나름 기대하는 눈치!친애하는 4살 위 아는 누나가 다니는 학교라일단 멋있고궁금했던 거 같아요.Open Day로 오늘휴교하고 누나는 드라마실에서즉흥 .. [집밥 아이디어] Taco Tuesday 딸이 주창한 날 ㅋㅋ네 돌 경에 핀란드 친구네 놀러 가서저녁까지 해결하고 온 날이 있었는데메뉴가 마침 타코.이후 멕시칸 식당도 종종 데려 갔지만어린이 입맛에 향신료가 쎈지집타코를 원해서...보름 한 번 꼭 챙기는 Taco Tuesday!하지만 머니머니해도Guacamole가 최고! 포스코 공장 역사 투어 친정어머니가 예약해주셨습니다.아침에 분주하게택시 타고 출발!다른 두 팀은 임직원 가족 같았어요 🤣무료입니다.아이들이 의외로 재미있게 들었어요ㅋ런던 온 지 이제 만4년 되면서초4와 초6 남매는이제 생존국어 밖에 안 되는데...Steel이 가지는 소구력이 있나 봅니다.특히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들에겐 👍철광석(Iron ore)이 자기가 상상한 모습과 다른가봅니다 🤣이제 오늘 투어의 하이라이트!제철소 안으로 멋진 전용 버스 타고 들어가요.국가 보안 시설이라폰은 앞에 맡겨요.아들은 "No one's gonna beat my holiday now!"신났네요.Year 5 학급에서방학 동안 머했는지 대결 붙나봐요 😅외할머니의 굳 쵸이스였던 걸로!마침 영국에서도British Steel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 덜위치 모교 소식 영국 Year 6 수학 학년 말에그 해 수업한 공책을한꺼번에 다 가져 오니,쌓여 있다가버리기 전에 좀 뒤적거려 보았습니다.한국 나이 초4-초5 학년이에요.그래도 선생님께서일일이 채점 하고 피드백 주셨네요 :City of London School입학 시험의 Puzzles란 과목이이런 거였을까 싶기도 하고.. 사춘기 딸 화장품 만11세, 몸은 이제 그 초입인 듯...하지만 코가 번들거리기 시작하면서자기가 불편해 하길래 😟집에 있을 때는 코만이라도 물세안 한번씩 더 해주라고 코칭.블랙헤드와의 지는 싸움,이 아이도 평생 할 각ㅜ저녁만 비누 세안 했는데이제 아침저녁으로...세안제도 스스로 골랐음 :엄마원망하지말란말그 와중에 제일 중요한 선크림은유투버가 소개 안하나봐귀찮아 해서로션에 spf 지수 들어 간 걸로 골랐음.덧바를 수 있도록한국에서 팩트형 사오려 함 ㅎㅎ샴푸는 LushBoots에 들어 왔는데£16인 거 보고다시 엄마 손 쓸고TK Maxx 다녀 오심...미쿡인 유투버들에서영쿡, 한쿡으로 어떻게 알고리듬 넘어 갈 수 없을까.딸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미국 Target..........화장품 세계에발을 들인 첫 아이템은물론 립밤.. [런던] 피아노 교습, ABRSM 시험 영국왕립음악원에서 주관하는 급수 exam을나이가 찬 만큼Grade 1과 2 건너 뛰고대면으로 신청했습니다.녹음은 안 틀릴 때까지 다시가 가능하다던데내가자신없어서당해도니가당해라진짜로당하고나옴ㅜ준비 기간은...매주 월요일 하교 후에학원에 다녀 옵니다.벌써 이렇게 1년 넘게 다녔네요.런던 오면서 이어가지 못했던 피아노,11+ 인터뷰들까지 다 끝나고재개했었어요-그렇게 피아노샘과 3곡을 준비했습니다 :시험 한 달 전시험 1주일 전Scale 교재도 하고Theory도 다루길래,이걸로 얼추 준비 된 건 줄 알았지...대기하다가 들어 가서시작 전에10분 정도 practice time을 주나봐요.준비한 3곡은 잘 쳤는데,대면에서는그 외에도 몇 가지를 물어 본대요.Scale에서 준비가 안 된 것도 해보라 하여1차 당황하였고.. [영국] 그래머 스쿨 Grammer school이라 함은영국의 공립 특목고.재학생은 전체의 5.3% 정도라네요.사립이 6% 정도라고 하니(사립 중 돈 내면 다니는 곳도 있으니...)대략 엇비슷 비중인 듯 합니다.각자 집에서catchment로 시험을 쳐 볼 수 있는그래머 스쿨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11+ 준비의 시작일 듯 싶어요.(사립은 전형료가 있는 대신 어디든).저희 집에서는 응시 가능 그래머 스쿨이 4개교 있습니다.(여아, 카톨릭이라면 5개교)한인 사회가런던 남부이다 보니,저희가 사는 북부에 대해서는정보가 많이 생성되지 않아한국인은 잘 모르지만...사실!grammer school 원탑 투탑이모두 북부 런던에 있습니다 🤓Queen Elizabeth for Boys남아 가족 모두의 로망.시험날 3천명씩 와서인파 관리가 무.. 이전 1 2 3 4 ··· 50 다음